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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다비치

정수기의 절전 방법 생활의 필수 품 제 3의 냉장고 정수기와 전기 최근 들어 얼음 정수기의 사용이 늘면서 얼음 정수기를 김치 냉장고 다음으로 제3의 냉장고라고 도 합니다. 그만큼 냉온 정수기의 보급이 활발하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얼음과 물을 전문으로 시원하게 해주는 냉장고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3의 냉장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정수기의 경우 전기를 매우 많이 먹는 다는 것입니다. 마치 냉장고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정수기의 절전기능이 들어있다는 말은 아직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냉장고의 기능을 가져온 얼음 정수기 이지만 대부분 저희 코웨이 정수기처럼 렌탈로 쓰시는 경우가 많은 데 전기료까지 많이 나온다면 요즘처럼 전기료 누진제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는 안 좋.. 더보기
코웨이 클리베로 "음식물쓰레기 ZERO" 가능성이 보인다 ! 음식물쓰레기의 문제점과 음식물 쓰레기 없애기!! 낙동강유역환경청 구내식당에는 잔반통이 있지만 잔반통을 씻을 필요가 없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깨끗하기 때문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잔반발생량은 "0kg", 식재료쓰레기와 제공되지 않은 음식(잔식)을 포함한 1인당 총 발생량도 일평균 6.6g으로 거의 발생되지 않는 수준이다.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과 산하기관(총 12개기관)은 지난 2010년 3월말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기 시작하여, 한 달 사이에 음식 물쓰레기 총 발생량은 21.4%, 쌀, 김치 구입량은 각각 10%이상, 에너지 사용량은 약 7%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관별로는 대구지방환경청(60%감량)과 국립생물자원관(50%감량)이 이미 50%이상 감량 목표를 넘어서고 있고, 발생경로별.. 더보기
2012년 코웨이 RH 시상식에 다녀왔어요!! 어제는 웅진 코웨이의 3분기 RH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동행"이라는 부재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5시 넘어서야 끝나고 함께 간 남편이 모니터를 산다고 해서 애플 매장 들렸더니 포스팅을 할 시간을 넘겨서 이렇게 오늘 포스팅으로 글을 씁니다. 장소는 그렌트 힐튼 호텔에서 했습니다. 홍제동에 있는 호텔입니다. 일찍 도착을 해서 출석 체크를 하니 경품 추첨권과 사은품을 주는 게임쿠폰을 받았지요 ^^ 돌림판도 돌리고 윳놀이도 하고 즐겁게 시상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코웨이의 HP(해피 플랜너)들에게는 축제입니다. 오늘의 일정입니다.. 4시경에 끝나는 것으로 되었지만 5시도 훌쩍 넘겨서 끝났답니다.. 일단 시상식에 앞서서 식사를 하고 지인들과 식구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서 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