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코웨이 클리베로 "음식물쓰레기 ZERO" 가능성이 보인다 !

음식물쓰레기의 문제점과 음식물 쓰레기 없애기!!

 

낙동강유역환경청 구내식당에는 잔반통이 있지만 잔반통을 씻을 필요가 없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깨끗하기 때문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잔반발생량은 "0kg", 식재료쓰레기와 제공되지 않은 음식(잔식)을 포함한 1인당 총 발생량도 일평균 6.6g으로 거의 발생되지 않는 수준이다.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과 산하기관(총 12개기관)은 지난 2010년 3월말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기 시작하여, 한 달 사이에 음식 물쓰레기 총 발생량은 21.4%, 쌀, 김치 구입량은 각각 10%이상, 에너지 사용량은 약 7%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웅진코웨이,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코웨이, 코웨이 다비치, 코웨이정수기, 클리베


 

기관별로는 대구지방환경청(60%감량)과 국립생물자원관(50%감량)이 이미 50%이상 감량 목표를 넘어서고 있고,

 

발생경로별로는 식재료쓰레기가 25.6%, 잔식이 15.7%, 잔반이 21.1%가 각각 줄었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을 포함한 전체 직영운영 구내식당의 1인당 잔반 발생량은 일평균 약12g에 불과하여 잔반 제로화가 조만간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인 1회 식사 당 평균 발생량은 79g으로 국민 평균 발생량(100g)의 79%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환경부는 지난 3월에 발생경로별(식재료쓰레기, 제공되지 않은 음식(잔식), 먹고 남은 음식(잔반))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여 연말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50%이상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다.

 

 식재료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반가공 또는 깔끔포장 식재료를 적극 이용

 

잔식과 잔반을 줄이기 위해 식사인원 예측, 시차조리, 잔반저울 설치 및 퇴식구 이원화 등을 추진

 

 일부 기관에서는 부서별 잔반통 설치, 주1회 한그릇 음식(김밥, 초밥, 비빔밥 등) 제공 등 다양한 아이디어 활용




웅진코웨이,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코웨이, 코웨이 다비치, 코웨이정수기, 클리베코웨이의 클리베를 쓰면서 음식물 쓰레기 얄을 엄청나게 줄였습니다.[6인 가족 일주일간 쓴 음식물 쓰레기]





웅진코웨이,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코웨이, 코웨이 다비치, 코웨이정수기, 클리베6인 가족의 1주일 치 음식물 쓰레기 양입니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발생 경로별로 체계적으로 실천한 결과 아직 한 달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예상외로 좋은 성과가 났다”면서 “50%이상이라는 감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실천노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무회의에 보고된 “정부청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대책”을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시행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군부대, 청사주변 음식점 등 총 12개 분야의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을 금년 상반기 중에 본격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대책 이행 및 보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국민 모두가 대표적인 녹색생활 과제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여 친환경적이고 낭비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이로써,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정수기 렌탈 정수기 대여 코웨이 공기청정기 전국접수처

무료상담 ☎  070-4670-9081/ HP : 010-7156-9081



우리집 공기를 책임지는 케어스 공기청정기

이제는 음식물 쓰레기도 깨끗해야 수거하는 세상!!

코웨이 Happy Planer가 말하는 정수기 렌탈 시 알아야 될 사항들?

웅진 코웨이 룰루살균비대 룰루 BAS16-A

2012년 코웨이 RH 시상식에 다녀왔어요!!

스스로살균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우리집 정수기 코웨이의 CP-07BLO 냉정수기

웅진코웨이 음식물 처리기 클리베 WM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