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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베

삼성 애플만 특허전쟁? 정수기도 특허 전쟁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 전쟁이 한창입니다. 물론 특허의 전쟁이 건전한 기술 경쟁을 넘어 너무 각자의 이익을 대변하면 소비자에게는 별로 반가운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즐겨 쓰지만 애플에서 제기하는 특허소송의 경우 소비자를 위한 것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한 특허 소송이기에 조금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허 전쟁의 좋은 이유는 서로 경쟁하듯이 좋은 기술을 가지고 더 좋은 상품을 위한 특허 전쟁이 정수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속한 코웨이도 다른 정수기 업체들과 특허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얼음 정수기 특허 전쟁 누가 누가 더 맑은가? 얼음 정수기의 등장은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는 불편함을 없애고 위생적인 얼음 관리가 되면서 2000년대 초반 부터 .. 더보기
2013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 저희 단지에도 2013년 1월 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이 된다고 공지가 붙어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하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물론 저희 집은 그 이전 부터 코웨이의 클리베를 쓰고 있습니다. 클리베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환경에 안 좋은 젖은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젓은 쓰레기가 소각로로 들어갈 경우 연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이나 오염 물질 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재활용이 되는 경우는 예외이지만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가 100% 재활용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아내의 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준비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큽니다. 20대 초반 부터 승용차를 직접 몰았는데 그 동안 개인적으로 쓸 정도의 오염은 충분히 썼다.. 더보기
코웨이의 음식물 처리기인 클리베를 사용한지 4일 째 입니다. 웅진코웨이의 클리배 사용으로 싱크대 주변이 깨끗해지다.. 웅진 코웨이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인 클리베를 렌탈하여 쓰고 있습니다. 6인 가족인 저희 집의 경우 음식 물 쓰레기는 다른 가족에 비하여 조금 더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까지 사용 빈도의 경우 2일에 한번 꼴로 쓰고 있습니다. 두번 썼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클리베 사용 후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시리즈로 클리베의 사용기나 렌탈 후기식으로 작성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클리베를 쓰면서 달라진 점은 싱크대에 음식 물 쓰레기를 올려 놓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억의 위생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경재성에서는 아직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 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전기세나 렌탈 비용은 다소 무리는 되고 있지만.. 더보기